집까지 따뜻해서 행복한 5월
홍시의 회복은 순조롭게 (보임) 진행 중
제주도 여행을 예매했다가 취소함 :~(
편지를 오랜만에 5통이나 씀
시카고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중
쪽방 리뉴얼 계획 중
엽떡을 처음 먹고 매주 먹은 기념비적인 한달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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