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oHao의 새우... 똠양꿍?
어머님이 벹남 여행에서 사다주신 라면!
2개 사다주셨는데 달님 두고 나혼자 낼름 먹음. 물론 1개ㅋ
방식은 컵라면처럼 400미리 물 붓고 3분 대기(라고 뒤에 적힌 아라비아 숫자로 추측. 숫자는 대단해)
벹남 라면답게 약간 향신료 냄새가 풍기지만,
한국인이 먹었을 때 걸리는 느낌은 전혀!! 아닐 것이라고 생각함.
아주 약함!! 새콤한 맛도 그렇게 진하지 않고.
그래도 울나라에 없는 맛이긴 해 히히
부드러운 똠양꿍 라면의 맛이라고 하면 될 듯한 맛이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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