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가지 이유로 거의 반년째 안 끊고 보고 있는 넷플릭스.
보고 있다기 보다는 결제하고 있는....
이 드라마는 올초쯤 끝까지 봤다가 새 시즌이 올라오고 있는 걸 알고 첨부터 정주행+새시즌 달리기를 하고 있다. 몬가... 감상을 적고 싶었는데 걍 재미있다는 말만 생각나네. 타하니 넘나리 예쁜 것:)))) 매일 타하니스러운 옷만 입고 나오는 게 그게 몬가 웃기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그렇다. 저렇게 핫한 몸매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?ㅋㅋ 걍 타하니스러운 게 귀엽다. 엘리너도 좋고. 치디랑 제이슨은 갠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다ㅋㅋㅋㅋㅋ 두 남자 다 별로야ㅋㅋ
근데 얼마전에 보니 음성이 일본어 더빙도 지원되더라. 깜놀. 잘 때 영어는 못 알아들으니까 일본어로 바꿔놓고 들으면서 잔다. 요즘 자면서 뭔가 듣고 싶어서(너무너무너무너무) 블루투스 이어폰이 갖고 싶드아. 근데 블투 이어폰은 배터리가 모두들 거시기하더라. 매일 충전할 여유는 또 없...는데.
이건 드라마 리뷰가 아니구먼.
타하니랑 엘리노어 엘리너...? 이름이 항상 어중간하게 들린다. 둘이 넘 죠타.
히히 넘 예쁘당 둘다
이렇게 머리 올리고 화장하니까 너므 예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허영심 넘쳐서 좋은 타하니ㅋㅋ 주위에 진짜 있었으면 소름 돋았을지도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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